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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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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기 전역을 꿈꾸던 중 [[잭 래리머]] 대위(통칭 '캡틴 잭')의 지휘 하에 켈모리아와 내통한 민간인을 체포하러 켈모리아군으로 위장하고 켈모리아 수송선을 타고 접근했지만 알고 보니 이들은 켈모리아와 연관이 없는 반정부 성향의 인사들이었고 사실은 켈모리아로 위장해 이들을 제거하면서 저들의 잔혹 행위로 조작하려 했던 것이다. 수송선이 격추당하게 생겼는데도 캡틴 잭이 착륙을 불허하자 핀들레이는 캡틴 잭을 공격해 쓰러뜨리고 바로 그의 심복에 의해 상관상해죄로 체포되어 일병으로 강등당하고 노역 3개월을 선고받고 R-156 교정 시설에 수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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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장에서는 감독관인 [[벨라미]] 병장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핀들레이는 컨테이너 5일 수감이라는 징계를 받은 [[샘 래시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개방했을 때 래시터가 벨라미를 공격해 부상을 입히는 해프닝 와중에 벨라미가 떨어뜨린 지휘봉을 슬쩍 해 위험한 장소에 던져놓은 후 벨라미가 이를 발견해 거기에 다가간 순간 의도적으로 안전 사고를 일으켜 벨라미를 살해하고 그 책임을 문제의 기기를 조작하던 다른 수감자에게 교묘하게 뒤집어씌웠다. 희생양이 된 수감자는 컨테이너 5일형을 받았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다.<ref name="천국의 악마들">윌리엄 C. 디츠, 구세희 역, "[[천국의 악마들]]", 제우미디어, 2010년 11월</ref>
 
노역장에서는 감독관인 [[벨라미]] 병장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핀들레이는 컨테이너 5일 수감이라는 징계를 받은 [[샘 래시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개방했을 때 래시터가 벨라미를 공격해 부상을 입히는 해프닝 와중에 벨라미가 떨어뜨린 지휘봉을 슬쩍 해 위험한 장소에 던져놓은 후 벨라미가 이를 발견해 거기에 다가간 순간 의도적으로 안전 사고를 일으켜 벨라미를 살해하고 그 책임을 문제의 기기를 조작하던 다른 수감자에게 교묘하게 뒤집어씌웠다. 희생양이 된 수감자는 컨테이너 5일형을 받았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다.<ref name="천국의 악마들">윌리엄 C. 디츠, 구세희 역, "[[천국의 악마들]]", 제우미디어, 2010년 11월</ref>

2020년 4월 14일 (화) 01:26 판



ㅎㅎ

노역장에서는 감독관인 벨라미 병장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 핀들레이는 컨테이너 5일 수감이라는 징계를 받은 샘 래시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컨테이너를 개방했을 때 래시터가 벨라미를 공격해 부상을 입히는 해프닝 와중에 벨라미가 떨어뜨린 지휘봉을 슬쩍 해 위험한 장소에 던져놓은 후 벨라미가 이를 발견해 거기에 다가간 순간 의도적으로 안전 사고를 일으켜 벨라미를 살해하고 그 책임을 문제의 기기를 조작하던 다른 수감자에게 교묘하게 뒤집어씌웠다. 희생양이 된 수감자는 컨테이너 5일형을 받았으나 이틀 만에 사망했다.[1]

하우 요새

형기를 마치고 하우 요새로 전출된 핀들레이는 행정관과 면담하는데 행정관의 눈이 이상하게 무기력해 보여 으스스함을 느낀다. 거기에 예전 부대에서 장비를 모두 분실했음을 밝히자 장비 전체를 새로 지급받아야 함을 알려 주고 그 부분을 놓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하자 계급이 하사씩이나 되는 사람이었기에 더욱 이상히 여긴다. 아무튼 안내에 따라 보급고에 가서 새 장비를 지급받으려고 했으나 보급고에서 업무를 보던 상병이 재고조사를 이유로 나중에 다시 오라고 하자 덩치를 무기로 당장 받아내고자 협박했으나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덤으로 그의 동료 일병이 뒤통수에 산탄총을 들이대는 바람에 하릴없이 물러났다.

그날, 핀들레이는 대대장 재비어 밴더스풀 중령의 호출을 받고 올라갔다가 지난번 전투에서 사상자가 너무 많았다는 이유로 그에 의해 난데없이 병장으로 진급하게 되었다. 핀들레이는 그 자리에서 밴더스풀에게 부탁해 레이너가 있는 분대의 분대장 직위를 받아내고 이를 이용해 레이너와 하낵에게 보복하려 했으나 타이밍 좋게 켈모리아군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그들을 지휘하여 전투에 나서 켈모리아군의 반장인 올렉 벤슨을 때려죽였다. 레이너와 그 동료들이 아주 잘 싸워 그들을 신뢰하게 된 핀들레이는 켈모리아군의 트럭이 하역장에서 짐을 싣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시간상으로 전투가 시작되기 전부터 싣고 있었다는 걸 깨닫고는 같이 그들을 추격했다. 직감으로 누군진 몰라도 누군가가 켈모리아와 결탁해 물자를 빼돌리려 했음을 안 핀들레이는 적들을 전멸시키고 물자를 실은 트럭들을 되찾음과 동시에 한 대를 빼돌려 팔아먹었다. 그나마도 원래는 두 대 모두를 빼돌릴 작정이었으나 레이너가 상부의 의심을 피해야 한다며 한 대를 남겨두라고 조언한 것을 고심 끝에 받아들인 결과였다. 이로부터 얼마 후 분대원들을 모두 데리고 가서 인맥을 통해 물건을 팔아넘기고, 자신들이 받은 돈을 노리고 공격한 강도들을 쓸어버렸다.

전투가 끝난 직후 밴더스풀에게 불려간 타이커스는 의심을 피했다는 생각에 다행스러워 하지만, 새롭게 편성되는 제321거주지유격대대 예하 특수 전술 및 임무 소대로 분대가 전출된다는 통지를 받고 조기 전역 계획에 불리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당혹해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쁜 척 받아들였다. 그리고 소대장으로 부임한 마커스 퀵비 중위의 꼰대짓에 분대원 모두가 열받던 참에 새로 온 의무병 리사 캐시디가 나서서 CMC-230 강화 전투복 시연 행사 때 그의 식수통에 설사약을 타겠다고 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이로 인해 퀵비 중위는 전출되었다. 그러나 그 여파로 신임 소대장이 부임할 때까지 그가 소대장 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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