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자치령 Terran Domin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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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
형태 |
항성간 제국 |
종족 | |
건국 선언문 |
황제 아크튜러스 맹스크의 대관식 I (2500년 3월) |
정치체제 |
입헌 군주제(전환 중) |
지도자 |
테란 자치령의 황제 |
국가원수 |
아크튜러스 멩스크(2500.03~2505.04) |
입법부 |
자치령 상원(국회의원) |
사회 | |
수도성 |
코랄 |
수도/기지 |
아우구스트그라드, 코랄IV 행성 (2500년 3월-2500년 9월) |
공용어 |
영어 |
통화 |
크레딧 |
공휴일 |
자치령의 날 |
역사 | |
전신 |
코랄의 후예, 테란 연합 잔당들, 그리고 다른 파벌들. |
재편성 |
2500년 9월 |
건국 |
2500년 3월 |
멸망 |
2500년 9월 |
부흥 |
2500년 9월 |
상태 |
존재함 |
"평화. 법. 명령."
- 테란 자치령의 슬로건(src)
테란 자치령은 테란 연합을 쓰러뜨린 코랄의 후예 지도자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스스로 황제로 즉위하면서 세운 국가이다.
"테란 동지들이여,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깃발 아래 뭉쳐야 합니다.
하나될 때 우리는 강합니다. 이미 여러 반란 세력들이 우리에게 참여하였습니다. 분열되었던 우리는 이제 불가분의 통일된 하나가 되어 단 하나의 왕좌에 복종합니다. 그리고 그 왕좌에서 내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오늘을 시작으로 그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과 전쟁을 벌이지 못할 것입니다.테란의 그 어떤 조직도 우리의 새 시대를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외계 세력과 결탁하지 못할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적이여. 우리 앞길을 가로막으려 하지 마라. 그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리는 승리를 거둘 테니까!
"- 아크튜러스 맹스크(src)